서평's

2020년 4월 8일 아침일기

카네기데일 2020. 4. 8. 16:05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서 지금이라도 아침일기를 씁니다. 오후의 일기라고 해도 무방하겠군요.

자기계발에 끝이 없다고들 느끼죠. 저도 그렇습니다.

말을 잘하는 방법과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 이 두가지를 최근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보는 눈으로 유머를 섞게 된다면 분명히 말을 잘하는 방법과 연관을 지을 수 있겠죠.

그것은 순발력과도 연결됩니다. 이를 기르기 위해, 운동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하루에 최소 6천보를 걷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재치있는 유머와 말들을 보면, 메모장에 적어도 놓습니다.

나중에 꼭 써먹을 데가 있다고 느껴서 말이죠.

이런 노력들이 내일의 나를 만드는 데에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오늘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의 성화가 내일의 자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삶을 개척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