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네기데일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얘기해볼 주제는 바로 피터 틸이 말하는 회사의 올바른 방침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는 4가지를 들어 얘기해볼 수 있겠는데요.
1. 사소한 것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대담하게 위험을 감수하는 편이 낫다.
2. 나쁜 계획도 계획이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다.
3. 경쟁이 심한 시장은 이윤을 파괴한다.
4. 판매 역시 제품만큼이나 중요하다.
네, 보시다시피 회사운영에 대해 뼈가 담긴 말이라 할 수 있는 4가지입니다.
3번째 단락은 정말 이 제로 투 원에 대한 함축적인 문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만 글을 접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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