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일 아침일기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영어일기를 함께 썼습니다. 바로 저의 영어 스피치 실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말이죠. 말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바로 메모하는 습관입니다. 메모를 하게 되면, 기억은 장기기억으로 가게 되죠. 그리고 습관이 됩니다.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말이죠. 여러분들도 습관의 위대함을 길러보는건 어떨까요? 아침일기 2020.04.03
2020년 4월 1일 아침일기.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모두 장난을 치실 준비 되셨나요? 거짓말같이 오늘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우울증이 다시 돌아온 탓에, 약을 재복용하는 중입니다. 역시 약이 있고 없고 차이는 정말 큰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우울증을 극복하여 예전의 활기찼던 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물론 말도 유창하게 하구요. 아침일기 2020.04.01
2020년 3월 30일 아침일기. 오늘부터 저녁일기를 쓰지 않기로 계획을 변경하였습니다. 저녁일기는 하소연에 지나지 않게 되더군요. 좀 더 건설적이고 유창한 생각을 할 수 있게 저를 만들기 위해, 아침일기만 적어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인생에 대해 탐구하다 보니 좀 질리더군요. 뇌가 휴식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뇌과학 책을 읽습니다. 좀 괴짜같지 않나요? 저는 모든 삶의 부문이 공부로 연결되는 초 연결사회라고 단정짓고 있습니다. 앞으로 올 새로운 혁명들이 기다려지기만 합니다. 그때까지 조용히 폐관수련이나 할랍니다가 아니고, 밖에 나가서 삶의 지혜를 쌓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꼭 저는 성공할 겁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요. 저는 성공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항상 저를 믿기 때문입니다. 저를 더 높은 곳으로 데려다.. 아침일기 2020.03.30
2020년 3월 29일 아침일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정말 어렵습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 보았을 때 사유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저로써, 관계에 금이 가게 된다면 필수불가결하게 상처가 남습니다. 유튜브에서 여러 자료를 보았지만, 결국 정말 중요한 건 실천인 것 같습니다. 아침일기 2020.03.29
2020년 3월 28일 아침일기 오늘은 친구와 술을 마시러 갑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꽤 설레는군요. 오늘은 학식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봅시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학식은 높으면 좋을까요, 낮으면 좋을까요? 다다익선. 높으면 높을수록, 아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식만 높아야 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학식만 높다면, 겸손이 없겠죠. 저는 기본적인 소양은 '함께' 쌓아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같이 성장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침일기 2020.03.28
2020년 3월 27일 아침일기 말을 잘하는 방법에서는 여러가지가 있죠. 썰풀기, 유머, 스피치 등등입니다. 저는 이 구역들을 간단하게 체계화시켜 제 것으로 소화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글쓰기도 포함하면서요. 바람은 부는데 더운 날씨입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세요. 아침일기 2020.03.27
2020년 3월 26일 아침일기 어제도 감정을 드러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별로 썩 좋은 기분은 아니지만 후련하였습니다. 기준선을 정해놓고, 상대가 선을 넘었을 때 말해주는 그 쾌감은, 특히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것이었습니다. 더 인간관계를 잘하고,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인간관계까지 신경써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아침일기 2020.03.26
2020년 3월 25일 아침일기 오늘은 용돈받는 날입니다. 오예! 재택근무 몇가지를 지원해 봤지만, 다 떨어졌더군요. 속상합니다. 모쪼록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잘 안되네요. 저의 스펙을 키워서 더 나은 일자리에서 좋은 것들을 창출하고 싶습니다. 제 능력이 올라간다는 것은, 동시에 저의 가치적인 상승과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니까요. 그렇게 되기까지 6개월도 걸리지 않는다고 자신합니다.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아침일기 2020.03.25
2020년 3월 24일 아침일기 요즘 고단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계속 말을 잘하기 위해서입니다. 책도 읽고 방송도 하고 계속해서 연구하지만 말을 잘하기 위한 길은 아직 머나 봅니다. 계속해서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겠습니다. 오늘도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아침일기 2020.03.24
2020년 3월 23일 아침일기 오늘도 글을 씁니다. 말을 더 잘하기 위해서 말이죠. 남을 속상하게 하는 말이 아닌, 진정한 말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는 분명합니다. 오늘도 달리겠습니다. 아침일기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