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5

2020년 3월 24일 저녁일기

좋은 저녁입니다 여러분들, 식사는 하셨나요? 일을 하기 위해,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멋진 남자로 거듭나기로 합니다. 그러기에 운동을 하고, 책을 읽는 등의 활동들을 계속 합니다. 책에서 저만의 전략을 찾고, 메모하고, 끝없이 쓰는 것의 반복입니다. 반복의 힘을 저번 글에서도 몇 번씩이나 강조를 했죠. 위대합니다, 반복이란 것은 위대합니다. 여러분도 반복을 할 수 있는 근육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축하드립니다. 이루지 못할 일은 없으실 겁니다. 무탈하고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03.24

2020년 3월 23일 저녁일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갈등을 겪는다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느냐에 따라서 사과를 얻을 수도 있고, 헛낚시를 할 수도 있죠. 오늘 그 상황에 맞닥뜨렸습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상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당신이 한 말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아라. 무슨 뜻인가? 상대도 인간이었던지라. 상황은 좋게 해결되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03.23

2020년 3월 22일 저녁일기

속이 메스껍다. 평소 식습관이 잘못되었던 탓인가. 오늘도 책을 읽을려고 노력은 하지만 아직까지 읽지 않았던 내 자신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말을 잘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책을 읽지 않을 수가 없다. 모든 지식은 배워두면 쓸데가 있겠지, 라고 무심코 생각해버리는 적당주의적 성격이라, 책을 더 맘 편히 읽을 수 있는것은 장점이다.

아침일기 2020.03.22

2020년 3월 22일 아침일기

오늘은 최초로 일찍 일어났다. 속이 메스꺼웠기 때문이다. 왜 속이 메스꺼운지는 아직도 모른다. 원인불명이다. 아무래도 정관장을 듬뿍 마셔야겠다. 아무튼, 오늘 하루의 시작은 말로써 시작한다. 또 일기로써 시작한다. 또 운동으로써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미라클모닝이다. 빛나는 아침을 향해, 제 글을 봐주시는 여러분들도 같이 달립시다. 제가 손을 잡아드릴게요. 일어나세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뛰세요.

아침일기 2020.03.22

2020년 3월 20일 아침일기

오늘부터 저녁일기도 같이 병행하려고 합니다. 글이 올라오는 시기는 아마 8시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저녁일기도 같이 쓰려는 이유는 하루의 시작과 끝의 기분을 같이 비교하며 적어내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나가지 못하는 요즘,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집에서 먹방이나 볼 것이 아니라 TED, 영어전자책 등을 보면서 영어실력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중입니다. 남들보다 앞서가는 것이 아닌, 어제보다 앞서가는 내 자신이 되자 항상 제 머릿속에 각인을 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자존심, 열등감이 둘 다 높은 타입의 사람인지라 잘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렇기에 더욱더 저를 절제할 필요도 느낍니다. 바로 인문고전을 읽으면서요. 예를 들면 공자의 논어,..

카테고리 없음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