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5번째 포스팅입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다.' 제가 내포하고 있는 지혜와 용기는 외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소리입니다. 오늘의 소개할 책은 바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죠.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입니다. 현대인들의 주적이죠, 한숨이 푹푹 땅을 꺼지게 하는 바로 '걱정'입니다. 내용에 따르면, 카네기는 걱정이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인간관계론과 비슷한 맥락에서, 이 책은 어찌 보면 뻔한 이야기들을 주야장천 늘어놓는 책입니다. 버드나무처럼 휘어져라, 쏟아진 우유 때문에 울지 마라. 하지만 그렇기에 메리트가 있는 말들입니다. 과연 가치가 없었다면 고전부터 현대까지 내려올 수 있었을까요? 뻔한 격언들은 경험..